주변볼거리한려수도의 아름다움! 한산도 볼거리를 소개합니다.

거북등대

귀덕리 제승당 입구 바다 암초위에 세워진 거북등대는 1963년 12월에 세운 것으로서 한산대첩지가 여기임을 가리켜 주고 있으며, 항해하는 선박들을 인도하고 있다.
무인등대로 저녁시간에 포구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곡룡포마을

추봉도 끝쪽에 자리잡은 곡룡포마을은 낚시하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추봉도 망산 굽이진 도로를 지나 급경사를 내려오다보면 만나지는 곡룡포마을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수묵화를 보는 듯 시원스럽기 그지없다.
섬들이 방파제처럼 바다 입구를 막아선 모습은 이곳이 바다가 아니라 큰 호수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한산대첩 기념비

제승당 앞 문어포 마을의 산 정상에 자리한 한산대첩기념비는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린 전적비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산대첩의 빛나는 전적을 후세에 깊이 남기긱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으나 박 전 대통령은 이 비의 제막식을 불과 며칠 앞두고 서거했다.
이 대문에 이 기념비는 여태껏 제막식을 갖지 못한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한산대첩기념비"라는 글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직접 쓴 마지막 휘호였다.

생이섬

눈앞에 닿을 듯 말 듯 보이는 생이섬은 여위 해송 몇 그루가 운치를 더해주고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옛날 이야기에 따르면 이 마을에 가난했지만 효심이 지극한 한 청년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어머니가 몹쓸 병에 걸리어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자 가난한 아들은 제대로 장례도 치르지 못한 채 마냥 바닷가에 나와 울고만 있었다고 한다.
이때 예쁜 꽃으로 치장한 이 섬이 꽃상여인 듯 여기까지 떠내려온 데서 "생이(상여의 사투리)섬"이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추봉교

한산도와 추봉도를 연결하는 다리 추봉교.
추봉교 아래로 흐르는 물살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자면 임진왜란시 한산대첩을 끝낸 후 조선수군이 이 아래로 지나가지 않았을까하는 여운에 잠긴다.

염개 갯벌축제

한산도 창좌라 대고포마을에서 매년 6월경에 개최되는 연개바다 갯벌축제는 장어·숭어 맨손으로 잡기, 바지락·모시조개 등 조개캐기, 갯벌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색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거북선 관람과 이순신 장군 북치기, 카약 체험 등이 마련된다. 염개갯벌은 임진왜란 당시 군수용 소금을 생산해 조선수군에 공급한 염전이 있었던 곳이다.
조개류와 쏙, 고둥 등 다양한 어패류가 서식하는 어족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유명하다.

대섬

한산도 제승당으로 들어오는 곳에 있으며 임진왜란 때 우리수군이 화살대를 얻기 위하여 대를 재배하던 곳으로서 지금도 이 섬에는 몇 그루의 대가 남아 있어 당시의 상황을 입증하고 있다.

해갑도

대섬과 마주보고 있으며 이순신 장군이 한산대첩에서 승리한 후 최초로 올라 갑옷을 벗고 땀을 씻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게의 등처럼 생겼다고 이 고장 사람들은 "게딱까리섬"이라고도 한다.

문어포

한산해전에서 대패한 후 한산만 좁은 물길로 쫒겨 온 왜군 패잔병들이 문어포 개 안에서 신선 같은 노인에게 도망갈 길을 물었다.
이 곳 지형이 뱃길로 한산만 좁은 개 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인 개 목으로 깊숙이 들어간 좁은 물길이 있어 계속 넓은 바다로 뚫려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왜적들이 이리로 가면 넓은 바다로 빠져나갈 수 있느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거짓 대답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개포

임진왜란 때 한산 앞바다에서 이순신장군의 학익진 전법에 결단났던 왜군의 패잔병들이 우왕좌왕 도망갈 길을 찾자 우리 수군들이 한산만으로 유인, 일부는 두억개에서, 일부는 이 개안에서 모조리 도륙하였다.
왜적들이 온 개안을 덮었다고 덮을개라 했고, 100년 전 쯤 인가가 들어서서 살아온 뜸이 있었으나 근년에 와서 제승당 성역화사업으로 이주시켰다.

개미목

한산해전에서 대패한 왜군들의 잔적들이 살길을 찾아 허둥대는 것을 우리 수군들이 이곳 한산만으로 유인하여 소탕하고자 하였다.
문어포에서 도망갈 길이 트였다는 말에 속은 왜적들이 한산만(제승당개)으로 몰려들었으나 길이 막혀 오도 가도 못한 왜적들이 이곳 산허리를 뚫고 도망가기 위해 개미떼처럼 엉겨 붙었다.
그러나 뒤쫒아 온 아군과 앞서 상륙한 육전대에게 모조리 도륙당하고 말았다.
그래서 왜적들이 개미떼같이 엉겨 붙어 개미 허리모양으로 잘록이진 모가지가 같이 되었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다.

두억개

남쪽으로 강줄기처럼 긴 포구로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한산해전 때 이곳으로 쫒겨 온 왜적들이 물길이 막히자 미처 뱃머리를 돌리지 못하고 거의 전멸되었다.
소탕전에 나선 우리 군사들 칼에 머리가 억수로 떨어졌다하여 붙인 지명이다.

매왜치

매왜치란 왜적의 시체를 매장한 갑곶(치)이란 뜻으로 임진왜란 당시 한산해전이 끝난 후 온 바다와 갯가에 떠밀린 왜적들의 시체들, 그리고 살겠다고 아우성치며 도망치다가 도륙당한 시체들을 한 곳에 다 거두의 매장했던 곳이다.

진터골

개목(의항)마을과 매왜치의 동그만 두 갑곶이 사이의 쑥 들어간 개 안(포구)이다. 이곳은 임진왜란 때 삼도수군의 본영이 여기 한산도에 설치되었을 때 육전대의 전투훈련을 벌였던 곳이다.
이 진터골은 상륙훈련은 물론, 진 치는 법, 적의 퇴로를 차단하고 포위 섬멸하는 전술을 익힌 곳이다.

비추리

제승당으로 들어가는 해로의 좌측 고동산 밑에 있는 곳으로 임진왜란때 전선을 건조하고 정비하는 일을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염개

임진왜란때 이충무공이 군수용 소금을 구워 공급한 염전이 있었던 곳이라 하여 염포라 부르다가 그 후 고포로 이름을 고쳤는데, 1961년도에 대고포, 소고포로 분동하였다.

독안바위(장곡)

장곡마을 북편 도로변, 바다로 쑥 내민 언덕 왼쪽 오목 들어간 곳에 자리잡은 조그마한 뜸이다.
임진왜란 때 삼도수도군의 함선을 수리했던 곳이라 하기도 하고, 조선 수군에서 필요한 도간(도가니, 질 그릇)을 만들었다 해서 도간바우라고 불리기도 하고, 마을 옆에 홀로 외롭게 서 있는 바위 즉 독암이 있었다 해서 붙여진 지명이라는 설도 있다.

창동

제승당에서 동남쪽으로 약 9km 지점의 해변에 있는 이 마을은 글자 그대로 창고 마을이다.
임진왜란 당시 약 3,000석 가량의 군량미를 비옥했던 창고가 있었던 곳으로 창동이라 불리게 된 마을이다.

진두

임진왜란 당시 우리 수군이 진을 치고 경비초소를 두어 통제영과의 연락 보급과 담당구역의 해상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곳이며, 또한 예부터 한산본도와 추봉도 사이의 좁은 해협을 연결하는 나루터의 구실을 해 왔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야소

견양원년(1986)에 마을 이름을 매동리라 고쳤는데, 후에 동네가 번성하지 못하여 그 연유를 알아본 결과 바다 바로 건너편에 벌바우(봉암)마을이 마주보고 있어 벌바우의 벌떼들이 매동리의 꿀을 거두어 가는데 어찌 흥할소냐 하여 옛이름 그대로 야소로 고쳐
오늘에 이르렀다.
임진왜란 당시 풀무간(대장간)을 설치 쇠를 녹여 병장기를 제조하고 수리하였던 곳으로 풀무란 뜻의 한자인 "冶"를 따서 "야소(冶所)"라 일컫게 되었다.
오늘날의 병기창이 있었던 곳이다.

멜개(하포)

임진왜란 당시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이곳에다 보급창을 두고 각 진영에 보급할 군수물자의 조달과 보관 및 보급에 관한 일을 보았다.
그래서 왜적과 싸우는 우리 수군의 병참 지원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각지에서 조달해 온 군수물자를 싣고 들어온 배들과 각 진영에 보급할 물자를 실어 나르는 배에서 짐을 어깨에 메고 싣고 풀었다 해서 멜개라 일컫게 된 것이다.

못개

멜개(하포)마을을 중심으로 남북에 솟아있는 두 산을 잇는 잘록한 목너머에 위치한 곳으로 임진왜란 당시 삼도수군이 사용할 물을 공급하기 위해 이곳에다 넓고 큰 못 여러래를 만들어 놓고 군사용 식수 및 생활용수를 저장했던 곳이다.

옷바위

우리 수군의 군복을 제작하였다 하여 옷바의 또는 의암이라고 한다.

망골

제승당망병이 왜선의 동정을 망보던 곳으로 지금도 산정에는 당시 망을 보던 망대가 있으며, 이 산아래 마을을 망골 또는 망곡이라 한다.

숯덩이골

임진왜란 때 여러 군영에 필요한 숯과 기타 연료를 만들어 공급하던 곳.

고동산

제승당으로 들어가는 바닷길의 좌측에 위차한 해발 188m의 산이다.
임진왜란 때 서로 연락을 취하기 위해 이 산에 올라 소라고동을 부러 신호하였다 하여 고동산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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